The Promise building - a 9-story mixed-use mid-rise being planned for Yeongjong Haneul City - has passed the arduous IFEZ design review.
영종도 하늘도시에서 계획중인 근린생활시설(건물명 The Promise)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도시디자인단 주관 경관심의를 통과하였습니다.
이제 설계의 첫 허들을 넘은 셈인데, 운서역 인근에서 가장 멋있는 건축물이 되도록 긴장을 놓지 않겠습니다.